국립안동대학교공자학원 ‘유학특성화’ 탄력 받아 - 쉬지아루 주석 일행 공자학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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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07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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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안동대학교공자학원 유학특성화탄력 받아
- 중국 '니산(尼山)포럼' 쉬지아루 주석 일행, 공자학원 방문
 
 
  21세기 인문가치 포럼과 관련하여 한국을 찾은 중국 니산세계문명포럼의 쉬지아루 주석 일행이 지난 5(), 국립안동대학교공자학원(이하 공자학원)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중국 제910회 전국인민대표회의 부위원장이었으며, 니산세계문명포럼 주석, 니산서원 원장, 산동대학유학고등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는 쉬지아루(許嘉璐)’ 위원장, 국립안동대학교공자학원의 중국측 자문 위원을 맡고 있는 중국공자기금회의 왕따치엔(王大千)’ 이사장, 중국 주 부산 총영사관의 짜오따웨이(赵大为)’ 부총영사, 산동성 문물국의 가오수쥔(高述群)’ 부국장, 산동대학유학고등연구원 상무 부원장 왕슈에디엔(王学典)’, 산동대학유학고등연구원 부원장 옌삥강(颜炳罡)’, 산동대학유학고등연구원 부원장 황위슌(黄玉顺)’ 교수, 중국공자기금회의 공자연구편집장 펑이엔화(彭彦华)’, 산동성 문화청 사무실 주임 왕삥춘(王炳春)’, 산동대학 한국연구원 부원장 이슈에탕(李学堂)’ 교수, 중국 주 한국 부산 총영사관 로쩡원(骆正文)’ 영사, 중국공자기금회의 공자연구편집자 짜오슈에(赵雪)’ 등 중국의 저명한 관계자들과 대학의 이종길 기획처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공자학원 외부에 전시된 공자학원의 사진전을 감상하며 들어선 쉬지아루 주석 일행은 회의실에서 공자학원 개원 이래 실적 등을 보고받은 후, 준비된 공자학원 홍보 영상을 감상하며 공자학원의 지난 행적과, 미래 행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후 일행은 공자학원 내 강의실에서 열리고 있는 안동청소년중국어교육센터의 강의를 청강하고, 교육생들에게 열렬한 환대를 받았다. 환영 꽃다발 및 학생 대표의 환영사를 들은 쉬지아루 주석은, 청강 후 강의실을 떠나며 앞으로 자라 어른이 될 때까지, 중국어 공부를 열심히 해 달라고 아이들에게 당부했다.
 

 
자리를 옮긴 쉬지아루 일행은 안동대학교 박물관의 주요 유물인, ‘원이엄마 편지로 널리 알려진 이응태 묘 출토 유물 등을 관람했다. 역동서원에서의 다과회를 통하여 여러 한국측 관계자들과 즐거운 담소를 나눈 쉬지아루 주석은, 다과회가 끝난 직후 지원자 교사(중국 원어민강사)들을 불러 모아 지금까지의 수고에 대한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쉬지아루 주석은 이번 방문을 통하여 안동과 안동대학교공자학원에 대한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앞으로 유학 특성화 공자학원으로 발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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