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안동대학교공자학원 ‘예악주간(禮樂週間)’행사 개최 및 ‘공자학원본토한어교사’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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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1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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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안동대학교공자학원(원장 이윤화)은 선진 공자학원으로 선정됨에 따라, 20175월 중국 교육부 직속 국가한판/공자학원총부에서 파견하는 김지윤을공자학원본토한어교사로 신청하여,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중국 교육부 직속 국가한반/공자학원총부는 각 국의 중국어 교학 발전을 지지하고, 본토한어교사 건설을 촉진하기 위해서, 한어국제교육전공 외국인 석사장학생을 엄격한 선발과정과 집중연수를 거친 우수한 인력을 본토한어교사로 각 국에 파견하고 있다.
 

김지윤은 안동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안동대공자학원 제 1회 공자학원총부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중국 화동사범대학교에서 한어국제교육전공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전국 공자학원에서는 최초로 공자학원본토한어교사로 파견되었다.
 

본토한어교사로 영입된 김지윤은 안동대공자학원에서 HSK 자격증 대비반 과정을 맡아 수강생 전원 합격의 성과를 이뤄낸 바 있으며, 앞으로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민들이 중국어를 쉽고 효율적으로 학습할 뿐 아니라 중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데 힘을 쏟을 예정이다.
 

한편 안동대공자학원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교내에서추로지향(鄒魯之香) 중국문화체험 - 예악주간(禮樂週間)’행사를 개최한다.
 
예악주간(禮樂週間)’행사는 학생과 지역민들에게 중국어 학습뿐만 아니라 중국문화를 이해하고 보다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을 시작으로 3년째 다양한 볼거리, 체험 등을 시연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안동대공자학원 문화체험실(박물관 5)에서 중국 차 시음회 및 다도시연, 전통 복식, 전통놀이, 전통 종이공예(剪紙), 중국 서예(书法)체험, 중국 영화 상영 등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중국문화에 관심이 있는 자라면 누구나 방문하여, 무료로 체험을 할 수 있다.
 

17() 오후 7시에는 안동대 글로벌라운지(박물관 5)에서 추로지향 장기자랑이 열려, 수강생과 공자학원 교사들의 중국노래 부르기, 악기연주, 중국어 작문, 시낭송, 전통 무용 공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안동대학교공자학원의 이번 행사는 행사장을 찾은 지역민들의 중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켜, 한중 문화 교류의 활성화와 함께 선린우호 관계 발전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개교 70주년을 맞은 안동대학교가 지역민, 대학구성원, 지역 유관기관 등이 함께 하는 축제의 자리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안동대학교공자학원 홈페이지(http://kongzi.andong.ac.kr)를 참고하거나 방문 및 전화문의(054-820-6615~6)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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