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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로지향 동령영 보고서

  • 최가연
  • 조회 39
  • 2019.01.23 13:19
2019  추로지향 동령영 보고서
 
201912일부터 111일까지 910일로 중국 곡부 사범대학교에서 열린 어학 캠프를 가게 되었다. 새해가 지나고 처음으로 가는 첫 해외여행이여서 기대감이 부푼 채 떠난 것 같다. 나는 중문과에 재학 중이지만 중국에 한 번도 가보지도 않았고 중국어도 능숙하지 않기 때문에 중국을 가기 전에는 너무 부담이 되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해보지 못할 서예수업, 태극권수업 등 이러한 수업들을 들으면서 중국어 공부를 한다는 게 너무 재미있었고 좋았다. 친구들도 너무 좋았어서 즐거움이 두 배가 된 느낌이었다. 중국에 다녀와서 기억에 남았던 게 있다.
 
 
먼저, 자신감이다. 앞에서 말했듯이 나는 중문과지만 중국에 가는 것이 부담이었다. 하지만 물건을 사보고 중국 친구들과 말을 해보면서 먼저 다가가서 입을 떼보고 실생활에 부딪혀봐야 확실히 는다는 것을 몸소 깨닫게 되었다.
 
두 번째는 우리를 에스코트해준 중국학생들이 기억난다. 시험기간인데도 불구하고 우리를 위해 통역을 해주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 이끌어주던 그 친구들이 너무 기억에 남는다. 특히나 나의 조 담당이었던 이소한이라는 친구가 너무 기억에 남는다. 쉬는 시간에 학교 근처 맛집도 가르쳐 주었고 소소한 얘기도하며 지내다 보니 정이 너무 들었던 것 같다. 또 마지막 날에는 시험 때문에 같이 못 있어 줄 것 같다며 전날 선물도 주었다. 그 친구는 평생 못 잊을 것 같다.
 
 
중국에서의 10일은 너무나도 알찼고 도움이 많이 된 여행이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중국의 문화, 역사, 언어 등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또 다시 한 번의 기회가 된다면 또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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