每周一句每周一句
  • 홈 >
  • 커뮤니티 >
  • 每周一句

他非要自己来。

  • 운영자
  • 조회 438
  • 2019.06.24 15:07
 
 
A : 我要去火车站接他,可是他非要自己来。
     Wǒ yào qù huǒchēzhàn jiē tā, kěshì tā fēi yào zìjǐ lái.
     내가 기차역으로 마중 가려 했는데 그 사람은 굳이 자기 스스로 오겠다고 하더라고.
 
B : 他是个不愿意给别人添麻烦的人。
     Tā shì ge bú yuànyì gěi biérén tiān máfan de rén.
     그 사람 남에게 부담을 주는 것을 원치 않아서.
 
A : 接接他也没什么麻烦的。
     Jiē jie tā yě méi shénme máfan de.
     마중 좀 나가는 것이 그렇게 부담되는 일은 아니잖아.
 
B : 他可不这样想。
     Tā kě bú zhèyàng xiǎng.
     그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지.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네이트온 쪽지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