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龙点睛 huàlóngdiǎnjīng 용을 그리고 마지막으로 눈동자에 점을 찍다 [양(梁)나라 때의 화가 장승요(張僧繇)가 네 마리 용을 그렸는데, 그 중 두 마리의 눈을 그려 넣자 용이 되어 하늘로 올라갔다는 고사에서 유래함. 그림의 신비함을 형용하는 말] (문학이나 예술 등의 창작에서) 가장 요긴한 어느 한 대목을 잘 함으로써 전체가 생동하게 살아나거나 활기 있게 되다.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