每周一句每周一句
  • 홈 >
  • 커뮤니티 >
  • 每周一句

舅妈, 舅舅! 家里一切都安然无恙吧? 외숙모, 외삼촌! 가족들 모두 무탈하시죠?

  • 운영자
  • 조회 62
  • 2023.01.27 16:47
  • A
  • ?
  • Jiùmā, jiùjiu! jiālǐ yíqiè dōu ānránwúyàng ba?
  • 외숙모, 외삼촌! 가족들 모두 무탈하시죠?
  • B
  • Háishì lǎo yàngzi, tǐng hǎo de. nǐ shàng dàxué yǐhòu biànde gèng piàoliang le.
  • 여전하지, 아주 좋아. 너는 대학 다닌 이후로 더 예뻐졌구나.
  • A
  • Nǎlǐ. dōu shì huàzhuāng huà de.
  • 아니에요. 화장해서 그래요.
  • B
  • Wǒmen jiù zài nǐ dàxué fùjìn, rúguǒ xūyào bāngmáng dehuà, suíshí gēn wǒmen shuō ya.
  • 우리가 네 대학 근처에 있으니, 도울 일이 생기면 언제든지 우리에게 연락하렴.
  • <관련단어> 
  • 舅舅  [jiùjiu]  외삼촌
  •   [ānránwúyàng]  무탈하다
  • 老样子  [lǎo yàngzi]  예전과 같다
  • 化妆 [huàzhuāng]  화장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네이트온 쪽지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每周一句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317 那个女孩儿是咱们学校的校花。和传说中一样漂亮。 저 여자아이가 우리 학교 퀸카래. 듣던 대로 정말 예쁘다. 운영자 04.26 23
316 我看咱们家前边的野猫太饿了, 就喂了它们几天。내가 우리 집 앞에 길냥이들이 너무 배고파 보이길래, 며칠 가져다줬… 운영자 04.18 15
315 昨天眼镜腿断了, 想去眼镜店。 어제 안경다리가 부러져서 안경점 가려고 해. 운영자 04.11 32
314 哇! 羊排骨! 最大的给辛苦做饭的妈妈, 第二大的给爸爸。 와! 양갈비다! 제일 큰 건 요리하느라 고생하신 엄마 … 운영자 04.11 22
313 我做了豆芽饭, 你想尝尝吗? 내가 콩나물밥 만들었는데, 먹어볼래? 운영자 04.11 16
312 老婆, 我坐KTX去蔚山出差。 여보, 나 KTX 타고 울산으로 출장 가요. 운영자 04.11 14
311 这茶香真不错。叫什么名字? 이 차 향기가 참 좋다. 이름이 뭐야? 운영자 03.09 34
310 妈妈做了一些小菜。拿到宿舍去吧。 엄마가 밑반찬 좀 만들어놨어. 기숙사로 가져가렴. 운영자 03.02 42
309 真的吗? 谢谢。希望今后也像现在这样相爱如初。 정말? 고마워. 앞으로도 지금처럼 처음 사랑하듯 서로 사랑했으면 … 운영자 02.24 48
308 爸, 这学期要参加全校儿童会长选举。 아빠, 이번 학기에는 전교 어린이 회장 선거에 나갈 거예요. 운영자 02.16 39
307 不, 我是这家医院的医生。祝您早日康复。 아니에요, 전 이 병원의 의사예요. 빠른 쾌유를 빌어요. 운영자 02.14 42
306 妈, 我的桌子都用了十年了, 该换了吧? 엄마, 제 책상 이미 10년이나 사용했는데, 바꿀 때가 되었죠? 운영자 02.07 44
305 舅妈, 舅舅! 家里一切都安然无恙吧? 외숙모, 외삼촌! 가족들 모두 무탈하시죠? 운영자 01.27 63
304 我要低咖啡因咖啡。 디카페인 커피로 주문할게요. 1 운영자 01.19 55
303 路上要小心, 千万别上骗子的当。 조심해, 절대 사기꾼한테 속으면 안 돼. 운영자 01.05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