每周一句每周一句
  • 홈 >
  • 커뮤니티 >
  • 每周一句

吓死我了! 你差点儿把我心脏吓停了。(깜짝이야! 나 심장 멈출 뻔했잖아.)

  • 운영자
  • 조회 295
  • 2022.01.13 10:38
  • A
  • (恐怖片!
  • (kàn kǒngbùpiàn) a!
  • (공포 영화 보고) 아악!
  • B
  • 心脏
  • Xiàsǐ wǒ le! nǐ chàdiǎnr bǎ wǒ xīnzàng xià tíng le.
  • 깜짝이야! 나 심장 멈출 뻔했잖아.
  • A
  • Bùhǎoyìsi. guǐ tūrán chūlái, xià dào wǒ le.
  • 미안해. 갑자기 귀신이 튀어나와서 너무 놀랬어.
  • B
  • !
  • Méiguānxi. bié hàipà, yǒu wǒ ne!
  • 괜찮아. 무서워하지마. 내가 있잖아!

 

<관련단어>

 

恐怖片 [kǒngbùpiàn] 공포 영화

 [xīnzàng] 심장

差点儿 [chàdiǎnr] 하마터면

害怕 [hàipà] 무섭다. 두렵다.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네이트온 쪽지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每周一句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253 靠窗座位的那个同学, 你在想什么呢? (창가 자리에 앉은 학생, 뭘 생각하고 있는 거죠?) 운영자 12.09 289
252 今天街上人好多,好热闹。오늘 거리에 사람도 많고, 아주 시끌벅적하네. 운영자 01.19 291
251 今天来客人吗? 家里打扫得这么干净。(오늘 손님 와? 집을 엄청 깨끗하게 청소했네.) 운영자 02.17 295
250 我连飞着的蜻蜓都能抓住。看, 抓住了! (난 날아가는 잠자리도 잡을 수 있다. 자 잡았다!) 운영자 08.11 295
249 吓死我了! 你差点儿把我心脏吓停了。(깜짝이야! 나 심장 멈출 뻔했잖아.) 운영자 01.13 296
248 大概三年了吧。发生疫情以后, 谁也没能见。(대략 3년 된 것 같아. 코로나 발생 이후로는 아무도 못 만났지.) 1 운영자 09.15 296
247 这次韩式餐厅我们选得好。尤其是炖辣白菜实在太好吃了。 (이번 한식당은 잘 고른 것 같아. 특히 김치찜이 너무 맛있… 운영자 04.14 297
246 我也想学吉他。(나도 기타를 배워볼까 해.) 운영자 01.06 299
245 在我的朋友中, 小刘歌唱得最好。(친구들 중에 샤오료우가 노래를 제일 잘 불러.) 1 운영자 07.14 301
244 你是老上海人, 肯定最了解上海的美食店。(네가 상해 토박이니까 상해 맛집은 제일 잘 알겠다.) 운영자 07.28 302
243 我昨天领工资了。我请你吃一顿。 (나 어제 월급 탔어. 내가 밥 사줄게.) 운영자 03.24 306
242 老婆! 你别生气, 这是应急钱。(여보! 화내지 말아요. 이거 비상금이에요.) 운영자 10.06 306
241 我决定签这个公寓了。 1 운영자 10.16 308
240 你怎么了? 突然发那么大的脾气。(너 왜 그래? 갑자기 그렇게 화를 내고 그래.) 운영자 09.22 317
239 姐姐! 我来了。恭喜你生下了第一个孩子。(누나! 저 왔어요. 첫째 아이 출산하신 거 너무 축하드려요.) 운영자 05.20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