每周一句每周一句
  • 홈 >
  • 커뮤니티 >
  • 每周一句

我昨天领工资了。我请你吃一顿。 (나 어제 월급 탔어. 내가 밥 사줄게.)

  • 운영자
  • 조회 326
  • 2022.03.24 09:47
  • A
  • 我昨天领工资了。我请你吃一顿。
  • Wǒ zuótiān lǐng gōngzī le. wǒ qǐng nǐ chī yídùn.
  • 나 어제 월급 탔어. 내가 밥 사줄게.
  • B
  • 真的吗? 那我可太高兴了! 你要请我吃什么?
  • Zhēnde ma? nà wǒ kě tàigāoxìng le! nǐ yào qǐng wǒ chī shénme?
  • 정말? 그럼 나야 좋지! 뭐 사줄 건데?
  • A
  • 最近我们小区里新开了一家家族西餐厅。我们去那儿吧。
  • Zuìjìn wǒmen xiǎoqū lǐ xīnkāi le yījiā jiāzú xīcāntīng. wǒmen qù nàr ba. 
  • 이번에 우리 동네에 패밀리 레스토랑이 새로 생겼다고 하더라고. 거기 가보자.
  • B
  • 好开心! 但是你会不会有负担啊?
  • Hǎo kāixīn! dànshì nǐ huì búhuì yǒu fùdān a?
  • 신난다! 근데 너 너무 무리하는 거 아니야?
  •  
  • <관련단어>
  • 领工资 [lǐng gōngzī] 월급을 받다.
  • 小区 [xiǎoqū ] 동네
  • 家族西餐厅 [jiāzú xīcāntīng ] 패밀리 레스토랑
  • 负担 [fùdān] 부담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네이트온 쪽지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每周一句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120 我昨天领工资了。我请你吃一顿。 (나 어제 월급 탔어. 내가 밥 사줄게.) 운영자 03.24 327
119 老婆! 你别生气, 这是应急钱。(여보! 화내지 말아요. 이거 비상금이에요.) 운영자 10.06 327
118 在我的朋友中, 小刘歌唱得最好。(친구들 중에 샤오료우가 노래를 제일 잘 불러.) 1 운영자 07.14 323
117 你是老上海人, 肯定最了解上海的美食店。(네가 상해 토박이니까 상해 맛집은 제일 잘 알겠다.) 운영자 07.28 323
116 我决定签这个公寓了。 1 운영자 10.16 322
115 这次韩式餐厅我们选得好。尤其是炖辣白菜实在太好吃了。 (이번 한식당은 잘 고른 것 같아. 특히 김치찜이 너무 맛있… 운영자 04.14 318
114 我连飞着的蜻蜓都能抓住。看, 抓住了! (난 날아가는 잠자리도 잡을 수 있다. 자 잡았다!) 운영자 08.11 316
113 大概三年了吧。发生疫情以后, 谁也没能见。(대략 3년 된 것 같아. 코로나 발생 이후로는 아무도 못 만났지.) 1 운영자 09.15 315
112 我也想学吉他。(나도 기타를 배워볼까 해.) 운영자 01.06 314
111 吓死我了! 你差点儿把我心脏吓停了。(깜짝이야! 나 심장 멈출 뻔했잖아.) 운영자 01.13 313
110 今天来客人吗? 家里打扫得这么干净。(오늘 손님 와? 집을 엄청 깨끗하게 청소했네.) 운영자 02.17 311
109 靠窗座位的那个同学, 你在想什么呢? (창가 자리에 앉은 학생, 뭘 생각하고 있는 거죠?) 운영자 12.09 309
108 今天街上人好多,好热闹。오늘 거리에 사람도 많고, 아주 시끌벅적하네. 운영자 01.19 306
107 妈! 我要去上学了! (엄마! 저 학교 가야 해요!) 운영자 09.09 303
106 你看那边, 一个月之前什么都没有, 现在因为要施工, 街上都摆了锥形桶路障。( 저기 좀 봐, 한 달 전에 아무것도 … 운영자 05.26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