每周一句每周一句
  • 홈 >
  • 커뮤니티 >
  • 每周一句

从昨晚开始, 头疼得很厉害。(어제저녁부터 두통이 너무 심하구나.)

  • 운영자
  • 조회 276
  • 2022.11.10 15:26
  • A
  • 妈, 脸色怎么这么?
  • Mā, liǎnsè zěnme zhème chà?
  • 엄마, 안색이 왜 이렇게 안 좋아요?
  • B
  • 从昨晚开始, 头疼得很厉害
  • Cóng zuówǎn kāishĭ, tóuténg de hěn lìhài.
  • 어제저녁부터 두통이 너무 심하구나.
  • A
  • 吃药了吗? 我去帮妈拿点儿药过来。
  •  

    Chīyào le ma? wǒ qù bāngmā ná diǎnr yào guòlái.
  • 약 드셨어요? 제가 엄마께 가져다드릴게요.
  • B
  • 谢谢! 孝顺的儿子。
  • Xièxie! wǒ xiàoshùn de érzi.
  • 고마워! 우리 효자 아들.
  • <관련단어>
  •  [chà] 나쁘다. 좋지 않다. 표준에 못 미치다. 못하다.
  • 头疼 [tóuténg] 두통. 머리[골치]가 아프다.
  • 厉害 [lìhài] 굉장하다. 심하다.
  • 孝顺 [xiàoshùn] 효도하다. 효성스럽다.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네이트온 쪽지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每周一句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313 我做了豆芽饭, 你想尝尝吗? 내가 콩나물밥 만들었는데, 먹어볼래? 운영자 04.11 130
312 老婆, 我坐KTX去蔚山出差。 여보, 나 KTX 타고 울산으로 출장 가요. 운영자 04.11 109
311 这茶香真不错。叫什么名字? 이 차 향기가 참 좋다. 이름이 뭐야? 운영자 03.09 132
310 妈妈做了一些小菜。拿到宿舍去吧。 엄마가 밑반찬 좀 만들어놨어. 기숙사로 가져가렴. 운영자 03.02 149
309 真的吗? 谢谢。希望今后也像现在这样相爱如初。 정말? 고마워. 앞으로도 지금처럼 처음 사랑하듯 서로 사랑했으면 … 운영자 02.24 156
308 爸, 这学期要参加全校儿童会长选举。 아빠, 이번 학기에는 전교 어린이 회장 선거에 나갈 거예요. 운영자 02.16 189
307 不, 我是这家医院的医生。祝您早日康复。 아니에요, 전 이 병원의 의사예요. 빠른 쾌유를 빌어요. 운영자 02.14 166
306 妈, 我的桌子都用了十年了, 该换了吧? 엄마, 제 책상 이미 10년이나 사용했는데, 바꿀 때가 되었죠? 운영자 02.07 153
305 舅妈, 舅舅! 家里一切都安然无恙吧? 외숙모, 외삼촌! 가족들 모두 무탈하시죠? 운영자 01.27 225
304 我要低咖啡因咖啡。 디카페인 커피로 주문할게요. 1 운영자 01.19 232
303 路上要小心, 千万别上骗子的当。 조심해, 절대 사기꾼한테 속으면 안 돼. 운영자 01.05 189
302 今天新闻发布干燥预警了。오늘 뉴스 봤는데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대. 운영자 12.29 225
301 爸爸, 这个问题太模糊了。 아빠, 이 문제는 너무 알쏭달쏭해요. 운영자 12.22 236
300 亲爱的, 这个月电费怎么这么多呀? 여보, 이번 달 전기세가 왜 이렇게 많이 나왔어요? 운영자 12.15 256
299 姥爷, 咱们吃完饭爬山吧。외할아버지, 우리 밥 먹고 나서 등산해요. 운영자 12.08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