每周一句每周一句
  • 홈 >
  • 커뮤니티 >
  • 每周一句

姥爷, 咱们吃完饭爬山吧。외할아버지, 우리 밥 먹고 나서 등산해요.

  • 운영자
  • 조회 264
  • 2022.12.08 14:31
  • A
  • 姥爷
  • Lǎoye, zánmen chī wán fàn páshān ba.
  • 외할아버지, 우리 밥 먹고 나서 등산해요.
  • B
  • Hǎo zhǔyì! pá zhīqián zuò jǐge jiǎndān de rèshēn tǐcāo ba.
  • 좋은 생각이다! 등산하기 전에 간단한 체조도 하자꾸나.
  • A
  • 垫子
  • Shì a! hái xūyào shuǐ hé diànzi.
  • 네! 물이랑 방석도 필요해요.
  • B
  • Cōngming! duì, dàishàng shuǐ hé diànzi.
  • 똑똑하구나! 맞다, 물과 방석도 챙기렴.
  • <관련단어> 
  •  爬山  [páshān]  등산하다. 산에 올라가다. 등산.
  • 好主意  [hǎo zhǔyì]  좋은 생각 
  • 做热身体操  [zuò rèshēn tǐcāo]   몸을 따뜻하게하는 체조를 하다.
  • 垫子 [diànzi]   깔개. 매트. 방석.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네이트온 쪽지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每周一句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301 爸爸, 这个问题太模糊了。 아빠, 이 문제는 너무 알쏭달쏭해요. 운영자 12.22 257
300 亲爱的, 这个月电费怎么这么多呀? 여보, 이번 달 전기세가 왜 이렇게 많이 나왔어요? 운영자 12.15 279
299 姥爷, 咱们吃完饭爬山吧。외할아버지, 우리 밥 먹고 나서 등산해요. 운영자 12.08 265
298 下雪了。这可是今年的第一场雪。눈이 내리네. 이건 올해 첫눈이야. 운영자 12.02 249
297 家里的电饭锅坏了, 去家电商场买一个吧。(집에 전기밥솥이 고장 났어. 가전제품 가게에 가서 하나 사자.) 운영자 11.24 303
296 祝你生日快乐! 妈准备了一辆自行车, 送给你。(생일 축하해! 엄마가 자전거를 준비했단다. 받으렴.) 운영자 11.17 273
295 从昨晚开始, 头疼得很厉害。(어제저녁부터 두통이 너무 심하구나.) 운영자 11.10 306
294 就是啊! 他将来肯定会成为天才钢琴家。(그러게! 그 애는 앞으로 틀림없이 천재 피아니스트가 될 거야.) 운영자 10.27 297
293 哇塞! 我可真有口福。谢谢!(와! 난 정말 먹을 복이 있다니까. 고마워!) 운영자 10.20 304
292 那也得去医院看看。还要先联系保险公司。(그래도 병원 가봐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우선 보험사에 연락해둬요.) 운영자 10.13 302
291 老婆! 你别生气, 这是应急钱。(여보! 화내지 말아요. 이거 비상금이에요.) 운영자 10.06 339
290 姐姐, 我给你做草莓香蕉奶昔。(누나, 내가 딸기 바나나 밀크셰이크 만들어줄게.) 운영자 10.04 300
289 你怎么了? 突然发那么大的脾气。(너 왜 그래? 갑자기 그렇게 화를 내고 그래.) 운영자 09.22 343
288 大概三年了吧。发生疫情以后, 谁也没能见。(대략 3년 된 것 같아. 코로나 발생 이후로는 아무도 못 만났지.) 1 운영자 09.15 322
287 棒球还是在棒球场助威最棒。(야구는 야구장에서 응원하는게 최고야.) 운영자 09.15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