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 역동서원에서 다과회를 가지며 공자학원 관계자들과 즐거운 담소를 나눈 쉬자루 주석은, 다과회가 끝난 직후 지원자 교사들(원어민강사)에게 지금까지의 수고에 대한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