每周一句每周一句
  • 홈 >
  • 커뮤니티 >
  • 每周一句

妈妈做了一些小菜。拿到宿舍去吧。 엄마가 밑반찬 좀 만들어놨어. 기숙사로 가져가렴.

  • 운영자
  • 조회 144
  • 2023.03.02 10:08
  • A
  • 妈妈做了一些小菜拿到宿舍去吧

  •  Māma zuò le yìxiē xiǎocài. nádào sùshè qù ba. 

  • 엄마가 밑반찬 좀 만들어놨어. 기숙사로 가져가렴.
  •  

    B
  • 真棒! 我终于可以吃到妈妈的小菜了!
  •  Zhēnbàng! wǒ zhōngyú kěyǐ chī dào māma de xiǎocài le!

  •  진짜 최고예요! 저 드디어 엄마가 만든 반찬을 먹을 수 있겠네요.

  •  

    A
  • 你尝尝妈妈做的这14道精致的家常小菜
  •  Nǐ chángchang māma zuò de zhè shísì dào jīngzhì de jiācháng xiǎocài.

  •  엄마가 만든 이 14가지 정성 가득한 가정식 반찬 맛 좀 봐.

  •  

    B
  • 好的, 我先尝尝我最喜欢的宫保鸡丁
  •  Hǎo de, wǒxiān chángchang wǒ zuì xǐhuan de gōngbǎojīdīng.

  •  좋아요, 난 가장 좋아하는 꿍바오지딩 먹을게요.

  •  

    <관련단어> 

 

  • 小菜 [xiǎocài] 밑반찬

  •  

    精致 [jīngzhì] 정교하다.

  •  

    家常菜 [jiāchángcài] 가정식 반찬

  •  

    宫保鸡丁 [gōngbǎojīdīng] 꿍바오지딩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네이트온 쪽지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每周一句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358 去的时候一定要带我一起去。 갈 때 꼭 나를 데리고 가. 운영자 04.25 1
357 一起去撸串啊! 같이 꼬치 먹으러 가자. 운영자 04.18 5
356 你怎么又迟到了? 당신 왜 또 늦었나요? 운영자 04.11 12
355 你会做菜吗? 너 요리할 줄 알아? 운영자 04.04 15
354 听说我们公司的股价涨了!우리 회사 주가가 올랐대! 운영자 03.28 21
353 你可以用手机转账啊。 휴대폰으로 이체할 수 있잖아. 운영자 03.21 26
352 可不是吗。 그러게 말이야. 운영자 03.14 38
351 但是我几乎每天都熬夜,不得不喝咖啡。 하지만 전 거의 매일 밤을 새서 커피를 마실 수 밖에 없어요. 운영자 03.07 39
350 我可不想和你一起去。 저는 당신이랑 같이 가고 싶지 않아요. 운영자 02.29 44
349 这次的考试又落榜了。이번 시험 또 떨어졌어요. 운영자 02.15 53
348 昨天,你去哪儿了?按你家门铃没人回应。어제 어디 갔어요? 당신 집 초인종을 눌러도 아무도 대답이 없던데요. 운영자 02.15 46
347 还睡懒觉呢?아직까지 자고 있는 거야? 운영자 02.15 49
346 刚才你摔得很重,疼吧?방금 엄청 심하게 넘어지던데, 아프죠? 운영자 01.29 64
345 今天街上人好多,好热闹。오늘 거리에 사람도 많고, 아주 시끌벅적하네. 운영자 01.19 288
344 我有话对你说,我们换个地方说。나 너에게 할 말이 있는데 자리 좀 옮겨서 얘기하자. 운영자 01.11 68